DET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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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OX 개발배경
최근 각종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와 생활 수준의 고도화로 다량 발생하는 오•폐수는 일정 경로로 수집한 후 정화 처리하여 대기나 하천, 강, 바다로 배출 시킨다. 이러한 일련의 정화 처리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악취가스는 인간에게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대상일뿐만 아니라 설비 자체를 부식 시키는 등 재산상에 피해 또한 매우 크다. 이런 문제의 유해가스는 그 종류도 다양하고 미량이 복합적으로 섞여있는 경우가 많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란 그리 쉬운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산업 및 정화 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유해성 가스를 검토해 보면 산성 가스로는 황화수소(H2S)가 염기성으로는 암모니아(NH3)가 그 대표적인 가스이다. 그러므로 산성 가스와 염기성 가스를 대표하는 황화수소와 암모니아를 효과적이고 경제적으로 제거 할 수 있는 방법은 흡착제를 이용한 제거라 할 수 있다. 대부분 흡착제라 하면 활성탄을 이용한 물리적 흡착에 의한 제거가 통념이나, 효율적이고 완벽한 흡착을 위해서는 물리적, 화학적 흡착의 유도가 필수적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볼 때 기존에 활성탄은 절대적인 물리적 흡착에 의존하는 물질이였으나, DETOX제품은 물리적, 화학적 흡착을 모두 갖춘 고효율성 흡착제로써, 이러한 개발 또한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제품이라 하겠다.

이러한 선진 기술 개념을 이용한 흡착제 개발의 원동력은 이미 10여년간 포항종합제철(주)에 제강용 탈황제를 생산, 공급한 그동안의 축적된 기술과 KNOW-HOW에 있다. 이를 구체화 하기 위해 한국과학기술원와의 공동연구로 1986년 8월 건식탈황제인 황화수소흡착제(DETOX-S)을 개발 하였고, 연이어 저희 부설연구소에서 암모니아 흡착제(DETOX-B)를 개발하였다.

본 제품의 성능은 한국과학기술원의 시험 분석 결과 흡착 능력에 있어 외국 제품 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와 관련하여 당사는 1986년 8월과 12월에 서울시 탄천 하수처리사업소 및 중랑천 하수처리사업소의 탈황 장치 가동과 더불어 탈황제인 DETOX-S의 납품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대구(북부, 신천), 안양, 제주 수질환경사업소, 조선맥주, 진로쿠어스 등 각 지방 자치단체의 하수처리장 및 산업공장의 탈취공정에 꾸준히 납품하여 탈황, 탈취 업계에 확고한 시장을 점유 하므로써 환경 오염 방지 제품업계에서 기술성과 전문성을 인정 받았다.

또한 당사는 특허 출원에 이어 1987년 2월 정부로부터 국산 신기술 보호 조치를 받음으로써 향후 3년간 정부 및 정부투자기관의 우선 구매 및 외국 기술 도입 등에 의한 국내 중복 제조 금지의 보호를 받은 바 있다.